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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쌤입니다~
저는 기쁨이와 율이 엄마 기쁨율맘으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43살 부자 반열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일+육아+재태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답니다~
재테크 를 접한지는 3년 정도 되었구요~
코로나 시기때와 맞물려 시작한 주식 투자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히안하게 저는 " 아~나 이런 건 못해, 소질이 없어 안해~!" 했던 것들 하기 선수인데요,
지금 하고있는 미용의 헤어가 그랬고, 주식이 그랬고, 진행중인 부동산이 그렇습니다. ^^
네~ 대표적으로 하기 싫다고 하는것을
대표적으로 하고 있네요 ^^ㅎㅎ
선입견을 가지고있던 것 도 "어디한번?"
하고 엿보니 새로운 세상이더라구요. 그리고 해보니 오기도 생기고 특히 부동산은 재미까지 있었더랬습니다.
저는 타고난 태생이 역행자 인가봐요. 청개구리~~
음.. 그 중 어떤 썰을 풀어볼까요? ^^
아무래도 최근에 빠진 부동산이 좋을 것 같습니다~!
30대 초반 에 헤어디자이너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 다른 친구들 보다 늦은 편이었어요.
그 전 에는 7년간 메이크업을 해왔었고. 또 그 전에는 회사생활도 했었더랬습니다.
제일안맞는 것은 회사생활이었구요 >.<ㅋㅋ(화장실 10번은 들락달락~~ )
당시 대기업이었던 회사를 퇴사한다고 할 때 누구나 다 잡아 말리던 상황이었습니다.
엄마도 꼬박꼬박 월급 잘 나오는 회사를 나온다니, 반대하셨었더랬어요.
그때 회사를다니며 야간으로 압구정동에 있는 메이크업 전문 학원을 다니며 배웠는데요
집이 부천이었어요.
아침에 부천에서 회사인 명동을 찍고, 압구정에 있는 학원을 마치고 집에오면 12시근처였죠.
그때부터 저의 생활력은 강해졌던 것 같습니다.
운이좋아. 바로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일하게 되었었습니다.
실력에 비해서 몇백명을 메이크업 할 수있는 기회가 있었구요, 그렇게 일하며 면년 후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기도했구요.
시간이 지나 결혼을했고 아이를 낳고 또 한번의 전환을 하게됩니다.
이번에 헤어미용을 하겠다고,
주변에 서 또 난리입니다. '너는 그렇게 메이크업을 힘들게 배워서 지금 자리잡았는데 또 바닥부터 쓸겠다고 하니~???? ' 라고 말예요.
하지만 저의 방향은 확고했고 그 날로부터 눈에 불을키기 시작했습니다.
둘째아이가 아주 어려서인데
그 간 난리도 아니었네요. 첫째가 "경기" 를 을으켰던 사연, 둘째가 폐렴이 와서 입원했던 기억.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 만큼 저의 목표에 이르기가 절박했었고, 지금에서야 경험으로 이야기할수있는, 너무 가슴이 아픈 기억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제가 걸어왔던 그 길을 사랑하기로^^'
그러면서 엄마라는 역할에대해 , 삶의 행복에 대해 몸소 와닿는 기회가 되었어요.
스탭생활을 마치고난 뒤 손목에 물혹 수술을 받고 한달 가량 쉬면서
아이들 을 오롯이 케어하며 아이엄마의 삶으로 생활하며 지냈는데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렇게 휴식기를 갖고,, 시간이 흐르면서 디자이너가 되었고,
초디,,(초기디자이너~!) 때 정말 잊지 못하죠.
마음만큼 실력이 따라주지 않으니 말예요.
그래도 타고난 서비스 마인드와 붙임성 좋은 성격이 덕분에 손님들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 원장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오후 늦게 퇴근하여 아이들을 볼 수 있는 시간도 몇년 후 가질수있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기회가 왔어요.
제 샵을 오픈한 그~! 날 이요 2018 년~! 이제 4년 됐네요 ㅎㅎ
다행히 처음부터 바빳던 "운" 덕분에 정말 2년간 열심히 일만 했어요.
일요일도 나왔고,, 돈도 벌었어요.
그렇게 다시 정신없이 바빠지면서 아이들에게도 또 작은 이슈들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의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는 아이들과 일을 나눴습니다.
아이들에게 비중을더 두었어요.
그렇게 아이들 챙기고, 미용실도 하고 정신 없이 지내던 어느 날,,
아이들치과를 다녀온뒤 샵을 오픈하려 하는 계획이 있었던 날 이었습니다.
아마도 아침부터 마음이 급했나봐요. 마구 뛰었어요. 항상
그 날도 그렇게 아파트 후문의 작은 쪽문을 향해 전력으로 뛰고 있는데
불뚝 튀나오 보도블럭에 걸리는바람에
내림길에 구를 쇠도 없이 전속력으로 쇠문 모서리에 이마와 코입술을 정통으로 빡~~~! 아~!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 후로 그 후문을 폐쇄 됐어요. 몇 번의 비가 내리고나서야 핏자국이 어렴풋이 없어졌드랬습니다.
당시 빡~~!! 하고 뭔가 크케 터진것 같은 느낌이 나는데 아이들이 있어 아픈 표현도 못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이마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고 난리가 아닌거예요.
그대로 119를 불러 실려갔어요.
우리 아이들 공포에 질려 난리도 아니었죠. 엄마 죽는다고 ㅠㅠ
다행히 응급처치로 이마를 꼬매고,, 집에 왔는데 세상에,,
문제는 다음날 부터였어요.
자꾸 이빨이 아파서 거울을보니 앞니가 틀어진거예요. 코도 움푹 들어가고 말이죠
그 뒤로 2달은 병원 신세를 졌던 것 같아요.
(나중에 앞니 교정 할수있을까요~~?ㅋㅋ)
하, ,, 여튼 지금생각해도 이마의 상처를 보면 "이만하기 천만다행이다."싶습니다.
그때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일만 하면서 살면 안되겠다 라고 크게 느낀 그 시기가 말이죠.
그 날 이후로 여러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이렇게 내가 죽으면,,이건 정말 미친듯이 생활력강한 여자의 최후? 가 되는건가??
아 이건아닌데,, 이건 내가 원한느 삶이 아니야,,
우리 아이들, 나와 내 남편, 부모님들
우리가 여유있게 살려면 이렇게 살아서는 보이지 않아. 난 지금 어떻게해야할까,,,
이거 아닐건데,,
.
.
.
하하 글을 쓰다보니 어떻게~~벌써 12시 입니다ㅎㅎ
내용이 재미있으셨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이어서 다음 편으로 작성해볼께요~!
추후 모아진 글을 다듬어 pdf 파일로 일과, 투자와 육아를 병행할수 있었던 저의 노하우를 써보려고 해요
지금은 다듬어지지않는 원고 수준 입니다요~ ^^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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